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 검사 빨라진다···현장에서 별도장비 없이 30분 안에 확인 가능 코로나 검사 빨라진다···현장에서 별도장비 없이 30분 안에 확인 가능 [바이오타임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600명 전후에 머물면서 방역 당국이 확진자를 더 빨리 발견·격리하기 위해 선제검사 확대에 나선다.우선 다음 주부터 침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타액 PCR 검사 방법이 도입된다. 그간 국내 코로나19 유전자 검사의 정확도는 99%로 매우 높지만, 검사 과정이 까다로웠다. 숙련된 의료인이 코안 쪽에 면봉을 깊숙이 찔러 검체를 채취해야 하기 때문이다.타액 PCR 검사법의 정확도는 92%다. 용기에 뱉은 침을 유전자 검사실에 갖다주기만 하면 되므로 검채 채취 Bio News | 김수진 기자 | 2020-12-08 10:22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례정의 및 검사기관 확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례정의 및 검사기관 확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7일 09시 적용 기준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사례정의 확대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절차(5판)를 개정한다고 밝혔다.사례정의를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확대하고, 신종코로나 유행국가 여행력 등을 고려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의심되는 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월 7일부터 검사기관은 질병관리본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50여개 민간 기관 (수탁검사기관 포함)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종코로나검사방법은 Bio News | 박세아 기자 | 2020-02-07 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