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반영구화장’은 의료가 아닌 ‘뷰티’”, 뷰티∙타투업계, 법안 마련 촉구 위해 거리 나섰다 “‘반영구화장’은 의료가 아닌 ‘뷰티’”, 뷰티∙타투업계, 법안 마련 촉구 위해 거리 나섰다 [바이오타임즈] “반영구화장은 의료가 아니라 뷰티”라며 뷰티∙타투 등 관련 업계가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를 비롯해 반영구화장∙타투∙SMP합법화 비상대책위원회, K타투이스트협회, 한국미용예술전문가협회, 국제전문예술가협회, K뷰티전문가연합회, 뷰티산업소상공인협회 등은 1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계류 중인 반영구화장 및 타투에 관한 법률안 10여 개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윤일향 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장은 “의사단체는 비의료인의 반영구화장∙타투∙SMP 시술이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논리로 합법화를 줄곧 이슈 | 염현주 기자 | 2024-03-14 1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