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미약품, 엔트레스토 후속 특허 4건 국내 최초 모두 승소 한미약품, 엔트레스토 후속 특허 4건 국내 최초 모두 승소 [바이오타임즈]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노바티스의 만성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의 용도특허 등 후속 특허 4건에서 국내사 최초로 모두 승소하며 제품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여기에 우선판매품목허가 요건까지 국내사 최초로 충족한 한미약품은 허가를 취득하는 대로 후발의약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한미약품은 엔트레스토 후속 특허 중 가장 까다롭고 권리가 넓었던 ‘용도특허’에 대해 노바티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최근 특허심판원으로부터 무효 심결(한미 승소)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이로써 한미약품은 2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2-07-28 11: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