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맵 개발자 홍준서, "지금있는 위치가 안전한지 보여주고 싶었다" 코로나맵 개발자 홍준서, "지금있는 위치가 안전한지 보여주고 싶었다" [바이오타임즈] ‘국민의 알 권리’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젊은 층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재 관심의 중심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 경로를 보다 쉽게 보여주기 위한 두 개 지도 UI 기반 사이트의 운영자는 모두 20대 초반의 대학생이다. 그 중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Computer Science를 전공하는 코로나맵(coronamap.live)의 개발자 홍준서(21세, 개발자 이름 친친라 Chin Chilla)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던 coronamap.site와는 다른 기능이 많이 보 인터뷰 | 안선희 기자 | 2020-02-06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