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C녹십자, 대상포진 임상 2상서 우수한 내약성 입증 GC녹십자, 대상포진 임상 2상서 우수한 내약성 입증 [바이오타임즈]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미국 관계사 Curevo Vaccine(이하 큐레보)가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성분명: amezosvatein)’의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개된 내용은 업계 선두인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Shingrix)’와 직접비교(Head-to-Head)한 임상의 톱라인(Top-line) 결과로, CRV-101은 싱그릭스 대비 비열등성 및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해 1차 평가 변수를 모두 충족했다.큐레보는 CRV-101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 평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4-01-08 10:15 대상포진 백신 시장 지각변동 예고…올 여름 예방 백신 1위 바뀌나 대상포진 백신 시장 지각변동 예고…올 여름 예방 백신 1위 바뀌나 [바이오타임즈] 유전자재조합 백신의 등장으로 대상포진 시장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아지는 한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국내 대상포진 백신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극심한 통증과 발진을 동반하는데, 치료시기를 놓치면 신경통과 안면마비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이슈 | 김가람 기자 | 2023-06-27 09:14 [신약 트렌드④] 2023년 신약 개발 전망 키워드는 ‘mRNA 백신, AI’ [신약 트렌드④] 2023년 신약 개발 전망 키워드는 ‘mRNA 백신, AI’ 제약·바이오 신약 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괄목한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만 해도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당뇨 및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등 시장성을 갖춘 새로운 신약들이 탄생했다. 최근 우리 정부도 연 매출 1조 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계획을 밝힌 가운데, 2개 이상의 국산 블록버스터 신약이 5년 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의 세계 시장 규모는 약 2,600조 원에 달한다. 성장 잠재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신약과 더불어 국내 현황을 살펴봤다. 이슈 | 김가람 기자 | 2023-03-09 12:16 GC녹십자 美자회사 큐레보, 시리즈A1 추가 투자 유치 성공 GC녹십자 美자회사 큐레보, 시리즈A1 추가 투자 유치 성공 [바이오타임즈]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올해 2월 진행한 시리즈A 펀딩(총6,000만 달러 규모)에 이어 추가로 총 2,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자금 조달에는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erson Investors),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어쥬번트 캐피탈(Adjuvant Capital)과 GC녹십자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큐레보는 현재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대상포진 백신 ‘CRV-101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2-11-17 12:27 GC녹십자 美 자회사 큐레보, 7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GC녹십자 美 자회사 큐레보, 7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바이오타임즈]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지난 7개월간 진행한 시리즈 A 펀딩을 완료하며 총 6,000만 달러(약 7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전문 투자사인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해 이뤄졌으며, 어쥬번트 캐피탈(Adjuvant Capital),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erson Investors), EN 인베스트먼트(EN Investment) 등과 GC녹십자가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2-02-11 09:52 GC녹십자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 임상 1상서 항체 형성 확인 GC녹십자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 임상 1상서 항체 형성 확인 [바이오타임즈] GC녹십자가 첫 번째 프리미엄백신 개발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미국 현지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에서 전 시험 대상자에게 항체 형성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CRV-101’은 순도가 높은 합성물질로만 구성된 신개념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기존 제품보다 진일보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차세대 대상포진백신이다. 유전자재조합 방식 백신은 항원과 면역증강제의 조합에 따라 유효성과 안전성의 수준이 판가름 난다.이번에 공개된 기업 | 강철현 기자 | 2020-09-16 15: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