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이오플러스, 노블젠에 30억 원 지분 투자…바이러스 치료제 공동개발 바이오플러스, 노블젠에 30억 원 지분 투자…바이러스 치료제 공동개발 [바이오타임즈] 바이오플러스(099430, 대표이사 정현규)가 최근 이사회를 통해 노블젠(대표이사 김태현)에 대한 약 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하고,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제삼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참여 형태로 진행되며, 취득 주식은 17,142주, 취득 금액은 29억 9,985만 원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5.53%이다.바이오플러스는 고분자 생체재료 기반의 의료기기 및 바이오 제품 전문기업으로, 히알루론산(HA) 응용개발, 단백질 반감기 연구, 역분화 줄기세포 연구 등을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1-11-01 1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