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7℃에서 30분 만에 변이까지 검출”, 새 분자진단 기술 나왔다 “37℃에서 30분 만에 변이까지 검출”, 새 분자진단 기술 나왔다 [바이오타임즈]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점차 엔데믹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는 오미크론과 같은 변이 바이러스가 언제든지 출현해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미래에 나타날 신종 바이러스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분자진단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는 물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한 번에 검출할 수 있는 분자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건국대 박기수 교수연구팀, 등온 핵산 증폭 기술 활용 분자진단 기술 개발한국연구재단은 건국대학교 박기수 교수연구팀이 등온 핵산 증폭 신기술 | 정민구 기자 | 2022-04-25 1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