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강돕고 교통비 절감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전국확대 건강돕고 교통비 절감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전국확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 소속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이하 '광역교통위')는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타면 탈수록 최대 30%+α까지 교통비가 줄어들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를 건강 | 심선식 기자 | 2019-04-30 13: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