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비케어, 연구개발 직군 대상 성장 및 소통 적극 지원 유비케어, 연구개발 직군 대상 성장 및 소통 적극 지원 [바이오타임즈]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우수 개발 인재 확보와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R&D) 전 직군을 대상으로 ‘UB 개발다움’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GC케어(舊 GC녹십자헬스케어)의 자회사다.‘UB 개발다움’은 △개발자들의 성장을 통한 기업의 성장 △소통하며 일하는 환경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회사가 개발자들의 커리어 발전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내 문화 활동이다.먼저, 개발 조직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커리큘럼은 실무 역량 강화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2-07-21 09:32 바이오기업들 2022년 앞두고 사명 변경 바람, “이름에 담긴 뜻은?” 바이오기업들 2022년 앞두고 사명 변경 바람, “이름에 담긴 뜻은?” [바이오타임즈] 최근 바이오기업들이 새해를 앞두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각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새로운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단순히 경영실적 개선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에 힘을 모으는 모양새다.◇천랩,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 전문 자회사 ‘CJ바이오사이언스’로 상호 변경우선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 천랩(대표 천종식)은 씨제이바이오사이언스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29일 이슈 | 정민구 기자 | 2021-12-30 15:39 GC녹십자헬스케어, ‘GC케어’로 사명 바꾸고 디지털 헬스케어에 주력 GC녹십자헬스케어, ‘GC케어’로 사명 바꾸고 디지털 헬스케어에 주력 [바이오타임즈]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가 새해부터 ‘GC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IT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회사는 기존 B2B 중심의 사업 운영 체제를 B2C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자 이번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GC케어는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한 ‘건강 포털’을 새롭게 선보이며 데이터 및 모바일 경험 중심의 서비스 기업 | 최진주 기자 | 2021-12-30 09:37 KT의 ‘탈통신’ 전략, 디지털 헬스케어로 미래 먹거리 선점 KT의 ‘탈통신’ 전략, 디지털 헬스케어로 미래 먹거리 선점 [바이오타임즈] KT가 디지털 헬스케어에 눈을 돌리며 ‘탈통신’ 의지를 보인다.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 엔젠바이오 등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데에 이어, 최근에는 미국 전자약 스타트업 투자에도 나선다. 앞서 KT 구현모 대표는 지난해 10월 “KT는 통신기업(텔코)이 아닌 디지털 플랫폼(디지코)으로 변화한다”고 선언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중심의 기업 간 거래(B2B)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이 커지는 속도가 코로나19 사태로 더 빨라질 것”이 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12-10 16: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