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청각 전문 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지난 4월 1일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를 개설했다.
스타키 프리미엄센터는 스타키그룹의 ‘프리미엄 전문 센터’로 단순히 보청기를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보청기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하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개설됐다.
스타키그룹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는 ▲최신 청각전문 장비보유 ▲보청기 상담 경력 5년 이상의 보청기 전문가 상주 ▲스타키 아카데미&미국 본사교육 및 시험 이수 ▲스타키그룹의 AI 보청기 전문가 자격 취득 ▲1대 1 맞춤 청능 재활 서비스 운영 ▲보청기 피팅(소리조절) 실력 상위 업체로 사단법인 대한난청협회 공식 인증 센터이기도 하다.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는 청력을 위한 최첨단 스마트 솔루션 최신 시설, 전문지식과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한 프로페셔널한 보청기 전문가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품격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 전용모델 아크 AI를 구입할 수 있으며, 무상 보증기간은 기존 스타키보청기 대비 추가 1년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라인 구입 시 무상보증기간을 5년 제공한다. 임상 연구 참여 시 아크 AI 모델 구입 시 특별 할인 혜택가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로 인증된 센터는 총 27곳이며, 스타키보청기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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