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벤티지랩, AAIC서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 비임상 결과 발표 인벤티지랩, AAIC서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 비임상 결과 발표 [바이오타임즈] 장기 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 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389470, 대표이사 김주희)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AAIC 2023)에서 자사의 장기 지속형 치매치료제의 비임상 결과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한다.AAIC는 알츠하이머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국제 학회로서, 최고 권위의 연구자들과 다국적 빅파마, 바이오텍들이 모여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이다.인벤티지랩은 장기 지속형 치매치료제로 개발 중인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3-07-17 09:31 인벤티지랩, ‘치매 치료 장기 지속형 주사제’ 호주 1/2상 개시 인벤티지랩, ‘치매 치료 장기 지속형 주사제’ 호주 1/2상 개시 [바이오타임즈] 마이크로스피어 장기 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 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389470, 대표이사 김주희)이 치매 치료 장기 지속형 주사제인 ‘IVL3003’의 호주 임상 1/2상을 시작했다.‘IVL3003’의 호주 임상 1/2상은 지난 27일 첫 피험자를 대상으로 약물 투여가 진행됐다. 이번 임상에서는 42명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IVL3003의 안전성과 약동·약력학적 특성 등을 평가한다. 시험군은 총 3개의 군으로 구성돼 피하주사로 용량을 높일 계획이며, 대조군으로는 시판 경구제제를 투여한다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3-06-28 14:34 메콕스큐어메드, 경구용 항암제 임상3상 7월 승인 신청…“상용화에 성큼” 메콕스큐어메드, 경구용 항암제 임상3상 7월 승인 신청…“상용화에 성큼” [바이오타임즈] 항암제는 부작용도 문제지만 맞는 것도 일이다. 대부분 주사제 형태라 짧게는 수십 분, 길게는 수 시간이 소요되고, 수액이나 보조 약물이라도 추가되면 반나절 가까이 주사 줄을 달고 있어야 한다.이처럼 부작용과 복용 편의성의 문제로 수년 전부터 ‘먹는(경구용) 항암제’의 개발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경구용 혈액암 치료제 ‘멕벤투(Mecbentu)’의 글로벌 임상 3상 승인 신청을 7월 중에 한다고 밝혔다.경구용 항암제는 주사형 항암제를 먹는 형태로 바꾼 것이다. 경구용 항암제는 수십 신기술 | 김수진 기자 | 2023-06-08 15:50 [카드뉴스] 약물방출 스텐트란 무엇인가요? [카드뉴스] 약물방출 스텐트란 무엇인가요? [바이오타임즈] 스텐트는 가느다란 그물망을 튜브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좁아진 혈관을 넓히고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혈관의 직경을 물리적으로 유지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다.그런데, 스텐트를 시술해도 혈관 손상 등 다양한 사유로 혈관이 다시 협착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약물방출 스텐트가 개발됐다. 약물방출 스텐트의 종류는 무엇이며, 사용 이상 사례와 주의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news@biotimes.co.kr 카드뉴스 | 신서경 기자 | 2022-07-29 17:25 “먹는 치매 치료제에서 붙이는 치매 치료제로”...도네페질 패치제 경쟁 치열 “먹는 치매 치료제에서 붙이는 치매 치료제로”...도네페질 패치제 경쟁 치열 [바이오타임즈]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인 ‘도네페질’(Donepezil)이 경구용 제형에서 붙이는 패치제로의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아이큐어와 셀트리온이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패치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품목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세계 첫 도네페질 패치제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셀트리온은 국내 유통 품목인 ‘도네리온 패취’에 대해, 아이큐어는 해외 수출 품목인 ‘도네시브 패취’에 대해 각각 특허권도 등재했다. 양사가 나란히 특허권등재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원개발사인 아이 이슈 | 정민아 기자 | 2022-03-17 20:07 KIMCo, ‘기술기반 의약품’으로 240조 규모 파머징마켓 공략한다 KIMCo, ‘기술기반 의약품’으로 240조 규모 파머징마켓 공략한다 [바이오타임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기반 의약품 개발과 해외 진출이 좀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진출형 제형기술기반 개량의약제품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차별화한 기술기반 의약품(Technology Based Medicine)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KIMCo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56개 기업이 약 70억 원을 출연, 지난해 8월 출범한 재단법인이다.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감염병 치료제·백신 연구개발과 정책 | 박세아 기자 | 2021-04-20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