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SI·고려대·서울대 공동연구로 간극연접채널의 개폐 기전 규명 KBSI·고려대·서울대 공동연구로 간극연접채널의 개폐 기전 규명 [바이오타임즈]국내 연구진이 초저온전자현미경으로 생체 세포 간 신호 및 물질 이동의 작용기작을 밝혀냈다. 심혈관계 및 중추 신경계 질환 예방은 물론, 해당 단백질 기전을 활용한 저해제,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신형식, 이하 KBSI)은 전자현미경·분광분석팀 정형섭 박사 연구팀이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생명과학과 우재성,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화학부 이형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세포 간 직접 연결 통로인 ‘커넥신43’과 ‘커넥신36’ 간극연접채널 단백질의 구조와 개폐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 신기술 | 정민아 기자 | 2023-05-03 12:57 뇌가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 밝혀졌다···치매 치료 가능해지나 뇌가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 밝혀졌다···치매 치료 가능해지나 [바이오타임즈]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성인의 뇌가 기억력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을 밝혔다.카이스트(KAIST) 생명과학과 정원석 교수 연구팀이 한국뇌연구원 박형주 박사팀과 공동으로 ‘성인의 뇌가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을 밝히며 치매, 자폐증 등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지난달 23일 게재됐다.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시냅스가 제거되는 새로운 방식 규명을 밝히고 뇌·인지과학 연구 분야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점이 인정받았다.기억은 뇌 속의 해마라는 기관에서 주로 이뤄진다. 해마 속에 신기술 | 김수진 기자 | 2021-01-05 17:25 삼성전자,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맞아 연구원들의 노력을 담은 영상 공개 삼성전자,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맞아 연구원들의 노력을 담은 영상 공개 [바이오타임즈] 삼성전자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알츠하이머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삼성전자 뉴스룸’에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알츠하이머 진단·치료 관련 다양한 기초 연구를 지원 중에 있다.현재까지 뇌손상 치료·뇌영상MRI·뇌영상유전학과 같은 뇌신경질환 분야와 뇌항상성·뇌기억·뇌신경회로와 같은 뇌연구 분야 등 알츠하이머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연구를 15개 지원했다.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연구 분야 외에 Bio News | 강철현 기자 | 2020-09-21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