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셀리코, 전자약 기술로 시각 장애를 극복한다 셀리코, 전자약 기술로 시각 장애를 극복한다 [바이오타임즈] 전자약은 미세전기 신호로 손상된 신경세포를 치료하는 기술로,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국내에서는 셀리코(대표 김정석)라는 스타트업이 전자약 기술을 활용하여 망막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환자들이 다시 앞을 볼 수 있는 전자눈을 개발하여 K-헬스케어를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며 도전장을 냈다. 전자약 기술, 손상된 시신경세포 치료제에 적용대표적인 망막질환에는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과 노인성 황반변성증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이 기업 | 강철현 기자 | 2020-09-15 14: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