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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산업협의회, 2023 정기총회 성료… 회장단 재선임
엑소좀산업협의회, 2023 정기총회 성료… 회장단 재선임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02.0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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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35개 회원사로 성장
산학협력 및 회원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다짐
엑소좀산업협의회가 지난 1월 31일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엑소좀산업협의회)
엑소좀산업협의회가 지난 1월 31일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엑소좀산업협의회)

[바이오타임즈] 엑소좀산업협의회(회장 배신규)가 지난 1월 31일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및 성원 보고, 사업 보고, 감사보고로 진행됐으며, ▲2022년 결산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협의회는 2년 임기가 만료된 배신규 회장(엠디뮨 대표)과 최철희 부회장(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대표)을 비롯한 기존 임원진을 재선임하고, 신규 이사로 김윤근 엠디헬스케어 대표, 김수 브렉소젠 대표를 추가 선임했다.

엑소좀산업협의회는 엑소좀 기반 신약 개발 바이오텍이 모여 엑소좀 관련 기술 발전, 응용 분야 확대,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2021년 출범했다. 출범 당시 14개 회원사였던 협의회는 1년 만에 35개 회원사로 성장했다.

또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대표 최철희), 엑소스템텍(대표 조용우), 브렉소젠(대표 김수), 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대표 나규흠) 등의 회원사가 국내 및 미국, 호주에서 엑소좀 치료제 임상 단계에 진입하는 성과가 돋보였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세포외소포로 세포 간 신호 전달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수행해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각광받고 있다. 질병 특이적인 바이오마커로서 진단 분야에서 상용화가 시작돼 치료 용도로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엑소좀 기반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엑소좀산업협의회는 엑소좀 개발 기업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외 산업계, 학계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며, 엑소좀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자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엑소좀산업협의회 배신규 회장은 “산학협력 및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더욱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회원사들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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