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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바이오그룹,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로 시장 공략 본격화
NKCL바이오그룹,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로 시장 공략 본격화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01.26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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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 항암 세포치료제 제조
본격적으로 CDMO(의약품 위탁 개발·생산)사업 활성화할 계획

[바이오타임즈]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회장 신동화)이 식품의약품안전처(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을 제조하는 기업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를 위해 해당 제조시설 및 기기, 설비와 원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장소 등 취득을 위한 필수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NK세포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 항암 세포치료제를 제조하는 NKCL바이오그룹(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과 관련된 일련의 시설과 시스템을 모두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CDMO(의약품 위탁 개발·생산)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의 노고와 성원 속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무사히 취득했다"라며, "향후 관련 플랫폼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순조롭게 이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략을 밟아갈 계획이다"라는 방침을 밝히며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섰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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