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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블록체인 적용” 심버스랩스-휴코드랩, 제대혈 기반 글로벌 바이오 사업 계약 체결
“유전자에 블록체인 적용” 심버스랩스-휴코드랩, 제대혈 기반 글로벌 바이오 사업 계약 체결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3.01.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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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랩스, 블록체인∙핀테크 기술 제공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NFT 통한 판매사업 등 전반적인 업무 협조
“전 세계 의료기관에 상업적 IT인프라 제공에 노력”
(왼쪽부터)심버스랩스 최수혁 대표와 휴코드랩 김준홍 대표(사진=심버스랩스)
(왼쪽부터)심버스랩스 최수혁 대표와 휴코드랩 김준홍 대표(사진=심버스랩스)

[바이오타임즈] 심버스랩스(대표 최수혁)가 휴코드랩과 제대혈 기반 바이오 사업에 대해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술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의료분야의 유전자 또는 세포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관련 의료기관에 상업적인 IT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계약을 통해 제대혈 조혈모세포주의 조직적합항원(HLA)를 이용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NFT를 통한 판매사업과 줄기세포배양액과 관련한 제품개발 및 영업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업무에 협조하기로 했다. 

휴코드랩은 제대혈과 줄기세포 분야의 첨단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휴코드의 줄기세포 연구소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시아코드(AsiaCord)로부터 제대혈은행 국제공인을 획득하고 냉동된 제대혈에서 중간엽 줄기세포 분리 및 배양 기술 개발에 성공해 난치성 질환이나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를 돕고 있다. 

심버스랩스(舊 심버스)가 개발한 심버스는 자기주권형 분산ID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1초 대의 블록확정성을 가진 멀티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다. 블록체인 서비스 업체를 위한 메인넷, 탈중앙화 지갑, 분산식별자(DID), 스마트계약 통합개발환경(IDE) 등 다양한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이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한다. 

심버스랩스 최수혁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 세계 관련 의료기관에 상업적인 IT인프라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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