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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캐나다 옴니아바이오와 세포 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파트너십 강화
메디포스트, 캐나다 옴니아바이오와 세포 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파트너십 강화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2.12.01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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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바이오 대표단, 메디포스트 CDMO 사업 협력과 국내 CDMO 고객 미팅 위해 방한
북미와 동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CDMO 사업 협력 방안 논의
옴니아바이오 대표단이 메디포스트 본사를 방문했다(사진=메디포스트)
옴니아바이오 대표단이 메디포스트 본사를 방문했다(사진=메디포스트)

[바이오타임즈]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는 관계사인 세포 유전자치료제 CDMO 전문기업인 옴니아바이오가 메디포스트 CDMO 사업 관련 협력 방안 논의 등을 위해 방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옴니아바이오의 미첼 시빌로티(Mitchel Sivilotti) 대표와 함께 옴니아바이오의 모회사 CCRM의 마이클 메이(Michael May) 대표도 참여했다.

메디포스트가 M&A를 통해 인수한 세포 유전자치료제 CDMO 전문기업인 캐나다 옴니아바이오는 자가·동종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바이럴 벡터 등의 다양한 공정개발 역량과 cGMP 시설의 생산 플랫폼 및 생산 품질의 관리와 유지를 위한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기타 지식재산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북미지역의 세포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이번 방한은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메디포스트 GMP 공장 내 CDMO 시설 및 카티스템 생산 현장 방문과 국내 CDMO 고객 미팅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옴니아바이오는 메디포스트 구로 GMP 공장 내 CDMO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포 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 시설 현장과 연구 인력 등을 둘러봤다. 현장에서 양사는 북미와 동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CDMO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옴니아바이오는 적극적으로 공정개발(PD: Process Development) 역량과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옴니아바이오 미첼 시빌로티 대표는 “이번 방문으로 메디포스트의 CDMO 시설과 인력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기회였다”며, “메디포스트 CDMO 시설과 카티스템의 전주기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옴니아바이오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오랜 기간 글로벌 스탠다드를 적용한 CDMO 사업을 하는 옴니아바이오가 당사의 국내 CDMO 사업 진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며 “당사의 20여년 간의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역량과 옴니아바이오의 차별화된 공정개발 및 생산노하우,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결합해 제품의 개발부터 임상 및 상업화까지 신약 개발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CDMO 사업 진출을 선언한 메디포스트는 캐나다 옴니아바이오 지분 인수 외에 지난 10월 신규 증설한 국내 GMP 내 세포 유전자치료제 CDMO 전용 최신의 클린룸 및 생산시설 등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시작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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