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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커버스, CES 2023서 혁신상 수상∙∙∙“링커버스만의 R&D 생태계 구축” 목표
링커버스, CES 2023서 혁신상 수상∙∙∙“링커버스만의 R&D 생태계 구축” 목표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2.11.21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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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AI 분석기술로 개인별 건강 이상 징후와 영양소 결핍 인지
헬시버스로 19가지 질병유사도∙영양결핍 증상 도출∙∙∙개인 건강 상태 예측
“2024년 임상연구 기반, AI 분석 결과 신뢰성 확보 계획”
사진=링커버스
사진=링커버스

[바이오타임즈] 링커버스(Linkerverse, 대표 박영준)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2023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링커버스는 손톱 AI 분석기술로 개인별 건강 이상 징후와 영양소 결핍을 인지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링커버스의 헬시버스(HealthyVerse) 플랫폼과 손톱 촬영 디바이스는 딥러닝 손톱 AI 알고리즘을 통해 18가지 질병유사도와 18가지 영양결핍 증상을 도출해 개인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케어 서비스다. 사용자 세그먼트별로 각 지수의 평균값을 통해 개인 건강 지표를 수치를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건강관리 방식을 제공한다. 

헬시버스의 누적된 개인별 건강 지표 데이터가 약사 등 전문가 상담이 동반되는 경우 개인에 최적화된 영양 조합을 도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무분별한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또는 오남용을 방지하는 사회적 순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누적∙관리되는 개인별 건강 데이터는 추이 분석을 통해 영양 결핍 및 건강 이상 징후를 사전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는 “2024년에는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AI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디바이스를 활용한 시범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라며 “링커버스만의 R&D 생태계를 구축해 장기적으로 의료분야 진출을 통한 혁신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링커버스는 이번 CES 2023에서 자체 부스를 마련해 헬시버스 플랫폼과 디바이스, 손톱뿌리팩 뷰티제품 ‘마이루티’(My Rooty)를 선보일 계획이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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