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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바이옴, 2022년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바이오식품 부문 수상
(주)그린바이옴, 2022년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바이오식품 부문 수상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2.11.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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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바이오식품 부문을 수상한 ㈜그린바이옴 김복숙 대표이사(사진=그린바이옴)
‘제26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바이오식품 부문을 수상한 ㈜그린바이옴 김복숙 대표이사(사진=그린바이옴)

[바이오타임즈] (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제26회 장영실의 날’ 기념식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1개 부문의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이 수여됐으며, 바이오식품 부문에서 (주)그린바이옴(대표이사 김복숙)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린바이옴의 김복숙 대표이사는 “이런 영광스런 자리에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한국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주)그린바이옴은 생명공학기술의 혁신을 불러온 5종 버섯 복합균사체인 베타글루칸(Beta-Glucan)으로 Healthy Life(건강한 삶), Healthy Aging(건강한 노화)을 추구해온 기업이다. 회사의 제품은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의 시험성적을 토대로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일본의 공인 시험기관을 통해서도 문서로써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김복숙 대표이사는 “㈜그린바이옴은 버섯에서 우리 인체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동안 연구를 거듭해왔으며, 그 결과 자연의 최우수 버섯인 동충하초, 영지버섯, 차가버섯, 상황버섯, 꽃송이버섯 등에서 그 답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그린바이오옴이 5종의 버섯을 복합 복합균사체 배양한 베타글루칸은 활성산소처리효소(SOD)의 활동력을 강화한 신물질로, 면역체계와 수명연장 체계를 개선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기업의 베타글루칸은 2012년 일본식품연구원 분석 결과 100g당 40.8g이었던 함량이 2021년 한국기능식품연구원에서 51.469mg으로 분석됐고, 2021년 4월 발효된 곡물 분말 및 배지를 이용해 균사체 분말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현재는 62.8%까지 함량을 끌어올려 기술특례상장의 목표치인 65%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린바이옴 측은 “버섯 5종 복합균사체 원료생산(베타글루칸), 버섯 5종 복합균사체 제품생산, 식음료, 신약개발, 유산균 제품(야쿠르트 예정), 화장품 생산, 건강기능식품, 버섯 복합균사체 제품생산에 총력을 기울이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밖에 5종 버섯균사체 화장품을 비롯해 NK발효현미베타, 복합 균주로 발효 배양한 커피 추출물 등 고함량의 베타글루칸을 함유한 기능성 식품을 비롯해 생수, 화장품, 치약, 샴푸, 소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생활용품으로 더 활기차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면서 면역체계, 수명연장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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