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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 BMS 출신 인재 영입으로 상업화 본격 시동
카나리아바이오, BMS 출신 인재 영입으로 상업화 본격 시동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2.10.24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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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MSD, 머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의약학 전담 조직팀장으로 여러 제품의 론칭 주도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3상 환자모집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상업화 조직 신설

[바이오타임즈] 카나리아바이오가 다국적 제약사 BMS 출신 Sri Jada 박사를 의약학 개발본부장(Head of Medical Affair)으로 영입하며 상업화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Jada 박사는 다국적 제약사인 BMS, MSD, 머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의약학 전담 조직인 Medical Affair팀의 팀장으로 니볼루맙 등 여러 제품의 론칭을 담당했다. 또한, BMS에서 카나리아바이오와 공동 임상 연구를 주도했으며, BMS의 면역관문제 니볼루맙과 카나리아바이오의 오레고보맙의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했다.

카나리아바이오는 글로벌 임상 3상 환자모집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상업화 조직을 신설하고 있다. 의약학 개발본부팀의 기능은 연구개발과 상업화 부서 간의 내부적 소통, 회사와 외부 이해 관계자 간의 외부 소통, 마케팅 임상 전략 수립, 전문가 및 공공 교육, 그리고 환우회와의 협력 등으로 외부 소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Jada 박사는 “오레고보맙은 임상 2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를 30개월이나 늘리는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 BMS 재직 당시 카나리아바이오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오레고보맙의 가능성을 보고 카나리아바이오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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