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명 중 1명 롱코비드 경험
국내 20~79% 코로나 환자, 롱코비드 증상 보유
‘숨운동 서비스’ 개발∙∙∙가벼운 호흡운동으로 증상 개선
국내 20~79% 코로나 환자, 롱코비드 증상 보유
‘숨운동 서비스’ 개발∙∙∙가벼운 호흡운동으로 증상 개선
[바이오타임즈] 기침, 가래, 짧은 숨,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4주, 길게는 12주 이상 나타났다면? 바로 ‘롱코비드’ 증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롱코비드에 대해 탈진과 인지장애부터 통증, 발열, 심장 두근거림에 이르기까지 200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나 진단이 어려운 복잡한 의학적 질환으로 정의했다.
이에 카카오와 카카오헬스케어가 국민의 롱코비드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숨운동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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