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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 신개념 바이오리액터 ‘소부장 핵심 전략 기술 품목’ 승인
마이크로디지탈, 신개념 바이오리액터 ‘소부장 핵심 전략 기술 품목’ 승인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2.09.14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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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분야 기술 추가선정 이후 첫 승인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필수 장비 중 하나, 국산화 필요성 대두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셀빅25(CELBIC25)’(사진=마이크로디지탈)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셀빅25(CELBIC25)’(사진=마이크로디지탈)

[바이오타임즈] 국내 유일 일회용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 상용화 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대표이사 김경남)의 ‘바이오리액터와 일회용 세포배양백’이 소부장 핵심 전략 기술 품목으로 승인됐다.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은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중 산업 가치사슬에서 원활한 생산과 투자 활동을 위해 핵심적 기능을 하는 기술로서,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 분야 4개 기술을 핵심 전략 기술에 추가한 바 있다.

이번에 승인된 마이크로디지탈의 핵심 전략 기술 품목은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신개념 배양용 바이오리액터 및 일회용 세포배양백’으로서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필수 장비 중 하나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핵심 전략 기술 품목으로 승인되면서 ▲으뜸기업 신청 자격 부여, ▲환경·고용 규제 완화 특례, ▲출자·인수 세액공제, ▲국가 기술 개발 과제 민간부담금 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및 세포배양백’은 미국 및 유럽 등 선진국의 소수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정부와 국내 바이오 대기업으로부터 국산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을 포함한 소부장 기업들을 중심으로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백신 원부자재 장비 상생협력 협의체’ 등을 구성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시장의 소부장을 국산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크로디지탈이 개발한 신개념 바이오리액터 및 일회용 세포배양백의 핵심 전략 기술 품목 승인으로 다시 한번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국내 최초로 일회용 바이오리액터를 상용화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바이오 소부장의 국산화를 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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