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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술·산업 동향을 한눈에,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내일 개막
제약·바이오 기술·산업 동향을 한눈에,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내일 개막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2.08.02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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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최신 바이오 기술이 대거 발표·전시
소·부·장, 디지털 헬스케어 품은 BIX 전시 개막
산업계가 주도하는 가장 포괄적인 바이오산업 전시
‘BIX 2022’ 공식 메인 포스터(사진=한국바이오협회)
‘BIX 2022’ 공식 메인 포스터(사진=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타임즈] 제약·바이오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OPLUS-INTERPHEX KOREA 2022-이하 BIX)’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BIX는 한국바이오협회와 ‘인터펙스(INTERPHEX)’ 브랜드로 유명한 글로벌 전시전문업체인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관하며, 15개 국가에서 참가하는 200개 기업, 3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BIX 참관객은 콘퍼런스, 전시 및 파트너링 참가 인원이 7,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세계에서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헬스케어(World’s Most Tangible Bio-Healthcare)’로, 국내외 최신 바이오 기술이 대거 발표·전시될 예정이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우선 19개 일반 세션과 14개 기업 세션으로 구성된 콘퍼런스에서는 맹철영 SK바이오팜 부사장, 윤정원 셀트리온 홍콩법인 사장 등 업계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신약개발 ▲바이오 콜드체인 로지스틱스 ▲표적단백질분해제를 활용한 신약개발 ▲생체모사기술 ▲엑소좀 ▲디지털 헬스케어 ▲유전자가위 기술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술동향 등을 발표한다.

또한 이해성 KT 상무,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바이오산업과 ESG ▲바이오 기술 유출과 안보 ▲바이오기업 가치평가와 상장 ▲국내 대기업의 바이오산업 진출 ▲바이오 특허 정책 등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민감한 이슈들을 소개해 어느 때보다 업계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제약 산업의 전 밸류체인을 모두 아우를 수 있게 구성된 전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실험 장비 및 분석 ▲제조 및 설비 ▲패키징 ▲물류 ▲바이오테크놀로지 ▲원료(의약품/식품/화장품) ▲서비스 ▲병원/대학 및 공공기관으로 구성된다.

‘2022 특별관’에서는 올해 바이오·제약산업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CMO/ CDMO ▲디지털 헬스케어 ▲콜드체인 물류 ▲바이오소재/부품/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전시 부스 운영이 특별히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트너링은 신규 파이프라인을 찾고 있는 제약, 바이오기업, 헬스케어, 대학, 연구기관, 벤처, 스타트업 그리고 투자를 원하는 VC 등 400여 개 기관이 총출동한다. 초청 해외 바이어와의 현장 미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도전할 수 있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GC Cell을 비롯한 국내외 200여 참여기업을 파트너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기업 발표를 통해 해외 최신동향 소개, 스타트업 신기술, IR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카카오VX 골프 시타 코너도 흥행 요소가 될 전망이다.

주요 후원사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Fisher Scientific), 사토리우스(Sartorius), 에스랩(S.lab), 싸이티바(Cytiva), 엔비로테이너(Envirotainer), UPS 헬스케어(UPS Healthcare), 쉥커 코리아(Schenker Korea), 아마존 웹 서비스(aws), 할야드(Halyard), 오라클(Oracle), 한국원자력의학원(국가RI신약센터), Lonza(론자), 머크(Merck), 액스셀(Xcell),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시들리(Sidley), 노바티스(Novartis), 주한 벨기에대사관 등이 참여한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의 전시 참여기업 현황 등 상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와 전시회 디렉토리에서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한국바이오협회의 홈페이지,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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