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지난 2022년 6월 18일 호텔 오노마에서 열린 DAEJEON Shoulder Symposium에 대전 에스앤케이병원 김용인 병원장이 스피커로 나섰다.

이번 심포지엄은 견관절 치료와 최신 정보 교류를 마련된 자리로, 김용인 원장의 발표는 ‘How to treat of Subscapularis injury?’로 회전근개 견갑하근 손상의 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의료진들과 그동안 쌓아온 수술의 노하우, 지견 등을 공유하면서 학문적인 교류뿐 아니라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대전 에스앤케이 병원 관절센터 김용인 대표원장은 “현재 무릎 퇴행성 관절염, 스포츠손상, 인공관절 치환술, 비수술적 치료 등 척추와 관절에 대한 질환을 중점으로 진료하며 꾸준한 학술 활동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스앤케이 병원은 다양한 자리를 통해 정형외과적 치료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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