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3 11:20 (일)
딥노이드, 중앙대 광명병원 개원식에서 병원 메타버스 솔루션 공개
딥노이드, 중앙대 광명병원 개원식에서 병원 메타버스 솔루션 공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2.07.01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상의 공간에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 기술을 융합해 병원 공간 재현
약품 냄새 없는 진정한 디지털병원으로 고도화 시켜나갈 계획
메타버스 시연 장면(사진=딥노이드)
가상의 공간에 병원 공간을 재현한 메타버스 시연 장면(사진=딥노이드)

[바이오타임즈]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의료AI 메티버스 솔루션 ‘메타클’(Metaverse Clinic, 이하 METACL)과 의료AI 솔루션 ‘사이클’(SAICL, Smart AI Clinic)개발을 1차 완료하고 중앙대 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개원식에 맞춰 30일 시연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딥노이드의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병·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위해 진행됐다.

딥노이드가 개발한 의료AI 메타버스 플랫폼(METACL)은 가상의 공간에 디지털트윈(digital twin)과 메타버스(Metaverse) 기술을 융합해 병원이라는 현신 공간을 재현시켰다. 현재는 초기 단계로 환자들은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진료 절차와 상담 등 다양한 의료경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디지털병원으로 환자와 가족, 환자와 의사 등 소통의 공간 마련 및 코로나 팬데믹 이후 멘탈 헬스케어, 원격의료, 환자 맞춤 실감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으로 향후 약품 냄새 없는 진정한 디지털병원으로 고도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중앙대 박용현 이사장과 박상규 총장, 홍창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한준 중앙대병원장, 이철희 중앙대 광명병원장, 광명시 박승원 시장 등 내외 귀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서비스 시연회도 가졌다. AR과 VR을 통한 메타버스 병원 체험이 진행됐으며, 체험에 참여한 내외빈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중앙대 광명병원 개원식을 축하드리며 중앙대 광명병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병원의 발자취를 남기겠다”며 “딥노이드는 우수한 의료AI 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고도화시켜 디지털병원을 넘어 미래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의료AI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AI·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초연결’을 통해 스마트병원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통해 병원 안과 밖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물리·가상 공간의 경계 없이 상호 작용하며 차세대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해 오는 2026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이철희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면서 전 직원의 노력과 희생이 많이 필요했다”며 “우리의 문화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환자 중심의 가치를 전달하는 수도권 서남부 의료허브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