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헬씨나비와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 일본 공급 및 판매 목적 MOU 체결
기능성 원료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
기능성 원료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

[바이오타임즈]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일본 ‘헬씨나비(Healthy Navi)’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능성 원료 사업의 해외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에프)’의 일본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원료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원료는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 위점막 보호 및 위 점액 양의 증가 등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의 자체 개발 기능성 원료가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사업개발본부장은 “헬씨나비는 최근 ‘일본국제식품소재 박람회(IFIA)’에 참가하여 그린세라-에프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자사가 보유하는 기능성 원료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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