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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팜-가천대학교, 반려동물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구개발 협력
펫팜-가천대학교, 반려동물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구개발 협력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2.05.13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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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의약품의 올바른 소비와 사용에 초점을 맞춰 빅데이터와 AI 기능 연구
펫팜 앱 리뉴얼 버전을 통해 반려동물의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데 노력
사진 오른쪽부터 펫팜 윤성한 대표, 가천대학교 김남형 교수, 심형섭 교수(사진=펫팜)
사진 오른쪽부터 펫팜 윤성한 대표, 가천대학교 김남형 교수, 심형섭 교수(사진=펫팜)

[바이오타임즈] 동물약국 플랫폼을 운영하는 펫팜(PET PHARM, 대표 윤성한)은 가천대학교 데이터과학연구센터와 반려동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펫팜이 새롭게 준비 중인 펫팜 App(앱) 리뉴얼 버전에서 반려동물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분석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는데 협력하고 AI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펫팜은 2019년 12월에 설립된 반려동물 의약품 전문 스타트업이다. 펫팜은 전국 1,400여 개 이상의 동물약국 회원을 보유한 업계 최대 동물약국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 부터 PRE-A(프리 A) 시리즈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4월 광동제약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가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지식을 토대로 반려동물 의료환경을 개선하여 유기, 방치되는 반려동물의 수를 줄이고, 반려동물 의료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윤성한 펫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의약품 공급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소비, 사용에 초점을 맞춰 빅데이터와 AI 기능을 연구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출시되는 펫팜 앱 리뉴얼 버전을 통해 반려동물의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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