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자가 검사키트 검사 가능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 항원검사 실시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 항원검사 실시
[바이오타임즈]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만 명대에 달하면서 3일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됐다.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감염이 의심되면 지금처럼 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일반 감염 의심자는 우선 신속 항원검사나 자가 검사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자가 검사키트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news@biotimes.co.kr
저작권자 © 바이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