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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뮨, 노르웨이 PCI바이오텍과 전임상 연구 협약 체결
엠디뮨, 노르웨이 PCI바이오텍과 전임상 연구 협약 체결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2.01.11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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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바이오텍, PCI 기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과 상업화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로 개발 및 협력 가능성 모색
(사진=엠디뮨)

[바이오타임즈]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노르웨이 항암치료 전문 제약사 PCI바이오텍과 연구협약을 체결,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노르웨이 PCI바이오텍(PCI Biotech)는 PCI(Photochemical Internalisation) 기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과 상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제약 후기 임상 개발 기업이다. PCI는 암 국소 치료를 위한 화학 요법을 강화하는 fimaCHEM, 치료 백신 접종을 위한 T세포 유도 기술인 fimaVACC, 핵산 치료제를 전달하는 fimaNAC 등 3가지 항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엠디뮨은 PCI바이오텍과 전임상 연구 협약을 체결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의 호환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적인 개발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PCI바이오텍의 펄 왈데이(Per Walday) 대표는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엠디뮨과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엠디뮨과 같이 잠재력 있는 생명공학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엠디뮨의 오승욱 CSO는 “PCI바이오텍의 범용성 높은 기술은 엠디뮨의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술을 향상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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