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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오송재단과 인간히알루로니다제 CMO계약 체결
알테오젠, 오송재단과 인간히알루로니다제 CMO계약 체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8.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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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뉴스1 © News1

알테오젠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약품의약생산센터(이하 KBIO)와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위탁생산(CMO)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KBIO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적합한 세포주 MCB(Master Cell Bank)와 WCB(Working Cell Bank)를 생산하게 된다.

알테오젠은 KBIO에 생산 공정과 분석법을 기술이전해 '엔지니어링 생산'(engineering run)을 진행하며, 대량으로 임상시료 원액을 생산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단백질 공학기술을 이용해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고유한 작용 기작과 효소 활성을 유지한 채 열 안정성을 강화했다.

인간히알루로니다제 시장은 전세계 최초로 제품 개발에 성공한 미국 할로자임이 독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MO 계약을 통해 알테오젠 인간히알루로니다제가 글로벌 제약사들과 게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는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을 이용해 만든 인간히알루로니다제 특허를 출원했다. 올해 초에는 이 기술을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셉틴에 접목한 특허도 출원하기도 했다.

<기사출처_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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