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하루 한 병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채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헬시원샷’을 출시한 헬시트레이드가 자사 제품 모델로 배우 윤다훈을 발탁했다
윤다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재치 있는 매력과 활력 넘치는 이미지로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1983년 데뷔한 윤다훈은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드라마 ‘세 친구’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인지도를 쌓아 당시 1년간 약 40개의 CF를 찍었다.
헬시트레이드 관계자는 “대중에게 알려진 윤다훈의 이미지가 제품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 윤다훈의 이미지를 통해서 헬시원샷이 추구하는 건강한 가치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헬시원샷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 한 병에는 마리골드꽃 추출물에서 얻은 루테인, rTG 오메가3 (EPA 및 DHA 함유 유지),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등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눈 건강, 혈행 개선,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뼈 건강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일체형 제품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이뮨샷 등은 멀티비타민과 비티민B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헬시원샷은 각 성분이 필요한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원료 성분을 맞춤 설계했으며,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한편, 헬시원샷을 생산하는 헬시트레이드는 '삶을 건강하게 바꾸자'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Healthy(건강)'와 'Trade(바꾸다)'를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다.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미국 등 청정 지역에서 직접 제품을 제조하여 유통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전국에 100여 개의 대리점을 유치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