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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매년 10월 6일은 ‘세계 뇌성마비의 날’, 뇌성마비 원인과 증상은?
[카드뉴스] 매년 10월 6일은 ‘세계 뇌성마비의 날’, 뇌성마비 원인과 증상은?
  • 신서경 기자
  • 승인 2024.10.0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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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미성숙한 시기에 뇌에 비진행성 손상으로 발생
가장 위험한 위험인자는 ‘조산’과 ‘출생 시 저체중’
능력 향상 및 합병증 예방 목적으로 치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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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매년 10월 6일은 '세계 뇌성마비의 날'이다. 호주 뇌성마비연합(Cerebral Palsy Alliance)과 미국 뇌성마비연합(United Cerebral Palsy)은 뇌성마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 글로벌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로 세계 뇌성마비의 날을 시작했다.

뇌성마비란 단일 질병이 아닌 다양한 원인과 병변을 포함하는 임상 증후군을 집합적으로 일컫는 개념이다. 손상 자체는 일회성이고 더이상 진행되지 않더라도, 흉터가 남아 영구적인 운동 기능 저하 및 자세 이상 등을 유발한다.

뇌성마비의 원인과 증상은 무엇인지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ssk@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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