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지방흡입을 주력으로 진행하는 세이예스의원이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 개원하여 특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이예스의원의 오일영, 김선태 대표원장은 지방흡입 평균 15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이다.
세이예스의원은 수술 전 초음파, 인바디를 통한 지방량, 근육량 등을 확인 후 환자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이상적인 라인을 결정하여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과정에서는 2MM초소형 캐뉼라를 통한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므로 불필요한 출혈,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이나 회복 기간을 단축시켰다.
히든스카공법을 사용해 흉터에 대한 노출을 줄였으며, 최소 절개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위인 겨드랑이 안쪽, 배꼽, 꼬리뼈 등을 통해 진행되며,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5가지 사후관리 기기를 보유하고 있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세이예스의원 오일영 대표원장은 “환자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동시에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감도 높여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며 “그동안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결과를 도와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예스의원은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수술실 에어샤워 시스템을 통한 멸균 환경 구축, 최신의 초음파기기 등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