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만∙당뇨병 치료제 매출, 801.4억 달러 기록
북미, 전체 비만∙당뇨병 치료제 매출 중 가장 큰 부분 차지
북미, 전체 비만∙당뇨병 치료제 매출 중 가장 큰 부분 차지
[바이오타임즈] 한국바이오협회가 리포트 ‘글로벌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현황과 전망’을 27일 발간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2023년 글로벌 비만∙당뇨병 치료제 매출은 80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연평균 12.2% 성장해 2028년에는 1,422.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비만∙당뇨병 R&D 파이프라인은 각각 121개, 333개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만 유병률 증가로 비만 관련 R&D 파이프라인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ssk@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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