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얀클리닉은 400평 규모의 병원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미라드라이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얀클리닉 미라드라이 라운지에서는 고객의 입장을 생각해 전담 남여 의료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한 편안한 분위기의 1인실에서 공간의 이동 없이 미라드라이 프레쉬 시술부터 후관리인 LDM힐링테라피까지 섬세한 원스톱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얀클리닉은 “호텔 룸에서 제공되는 침구 관리 및 일회용 어메니티 등 고품격 룸 케어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에게 집중된 일대일 밀착 프리미엄 관리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얀클리닉 원아워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겨드랑이 부위에 극초단파인 마이크로웨이브로 땀샘과 냄새샘을 제거하는 반영구적인 치료로 겨드랑이 땀으로 괴로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1회만으로도 땀과 냄새 고민에서 자유롭고 당당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한증, 액취증 치료이다.

얀클리닉은 “일대일 개인 맞춤 케어로 고객의 다한증, 액취증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섬세한 감각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교하게 진행되는 시술인 만큼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본 병원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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