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잠백이'는 아지노모도사의 원료를 사용한 'BCAA'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지노모도의 아지퓨어는 우수한 순도, 품질, 안정성을 자랑하며 1909년부터 아미노산 연구 및 생산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GMP 의약품 등급의 아미노산을 개발 및 생산한다.
이번 선보이는 신제품은 포도 맛, 파인애플 맛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 섭취 기준(5g)으로 총 60서빙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일반식품에 사용이 허가된 개별 인정형 원료인 ‘발효 생성 아미노산 복합물’을 함유, ‘지구성 운동 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내용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별 배합의 BCAA 원료이다.
관계자는 "55만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소통한 소중한 결과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잠백이 아지노모도 BCAA 2종'은 잠백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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