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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 치약’ 시판… 잇몸 건강의 새로운 해법 지향
‘텔로 치약’ 시판… 잇몸 건강의 새로운 해법 지향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6.24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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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문의 김경구 박사가 개발한 프리미엄 덴털 케어 제품
텔로 치약(사진=)
텔로 치약(사진=케이보은제약)

[바이오타임즈] 잇몸병은 우리 국민 3명 중 1명꼴로 앓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더욱 흔해지는 질병이다. ㈜케이보은제약이 아프고 시린 잇몸 치료에 도움이 될 신제품 '텔로(tello) 치약'을 선보였다.

'텔로 치약'은 입안의 연약한 구강 점막을 보호하고, 잇몸 건강을 촉진하는 프리미엄 덴털 케어 제품이다. 특히 입안 속 구강 점막의 흡수율이 일반 피부 대비 30배가량 높다는 점에 착안해 7가지 천연 성분으로만 배합됐으며, 자일리톨, 소금, 박하유, 녹차, 알로에, 센텔라,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포함돼 화학 성분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일반 화학 계면활성제보다 양치 후 수분기가 오랜 시간 지속돼 상쾌한 느낌을 제공하며, 무불소 처방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매일 사용해도 안전하다”며 “전문 의약외품 ISO 인증 제조사에서 꼼꼼하게 제조해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잇몸이 붓고 아플 때 잇몸에 직접 바르고 2~3분간 기다린 후 물로 헹구기만 하면 즉각적인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시판 중인 먹는 잇몸 치료제를 대신해 잇몸에 바르는 영양 크림이라 할 수 있다.

'텔로 치약'을 개발한 김경구 박사(연세하루치과)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치과 전문의로, "임플란트나 잇몸 치료 후 불편함 등으로 칫솔질을 하지 않고 내원하는 환자들이 지금도 많다"며, "환자들이 쉽게 짜서 바르고, 이후 깨끗이 헹궈내도 되는 제품을 생각하다 '텔로 치약'을 직접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텔로 치약'은 현재 전국 주요 약국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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