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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rtis AG 탈모영양제 프로비코 'PB-C03', 이전보다 폭넓은 치료 결과 보여
Novartis AG 탈모영양제 프로비코 'PB-C03', 이전보다 폭넓은 치료 결과 보여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6.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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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Novartis International AG(노바티스)의 탈모영양제 프로비코(PBCo) 성분 ‘PB-C03’의 임상 연구 결과, 이전보다 넓은 환자 폭에서 좋은 치료 반응이 나타났다.

Novartis International AG(노바티스)는 BeiGene과 함께 탈모영양제 프로비코 ‘PB-C03’가 다양한 탈모 유형에서 효과를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5월 31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임상모발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Hair)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프로비코(PBCo)는 프로시아니딘, 비오틴, 코엔자임 Q10으로 구성된 성분조합이다. 탈모의 주요 원인인 아미노산 부족, 모발 합성 부족, 모낭 염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로비코(PBCo)를 투여받은 환자들에서 모발이 재생되기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은 9.6주로, 표준 탈모 처방약만 받은 환자들에 비해 2.4주가량 짧았다. 이러한 결과는 탈모 원인의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이는 프로비코(PBCo)의 모발 재생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환자의 폭이 넓어졌음을 시사한다.

탈모 치료는 주로 원인에 따라 다르게 접근한다. 탈모 환자의 상당수는 호르몬 불균형, 혈액순환 문제, 아미노산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하며, 이 경우 각각의 원인을 목표로 치료를 시도한다.

현재 프로비코(PBCo)는 이러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탈모영양제로 승인돼 있으며, 작년 매출은 약 26억 달러였다.

Novartis International AG(노바티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비코(PBCo) 연구 결과가 자사의 모발케어 시장을 높이는 과정이었으며, 이번 연구 결과로 프로비코(PBCo)가 탈모 치료의 주요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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