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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크래프트, 지홍석 대표이사 선임…기술 상업화에 집중
진크래프트, 지홍석 대표이사 선임…기술 상업화에 집중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4.06.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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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CIO 및 식약처 QbD 자문위원 등 역임
“RX001 임상 진행과 CRDO 사업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
지홍석 대표이사(사진=진크래프트)
지홍석 대표이사(사진=진크래프트)

[바이오타임즈]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사인 진크래프트가 지홍석 박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홍석 대표는 창업자인 배석철 대표와 공동 대표이사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홍석 대표는 기술 상업화에, 배석철 대표는 연구 및 기술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홍석 신임 대표는 동경대학교에서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근무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초기 멤버로 합류해 Process Innovation 팀장 및 CIO 등을 역임했다. 지홍석 대표는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 이하 QbD)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진크래프트는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RX001’이 곧 임상에 진입 계획임에 따라 업계 내 보유한 폭넓은 네트워크 및 품질, 생산, 상업화 관련 전문성을 지닌 지홍석 대표를 선임해 회사 기술의 상업화에 힘쓸 계획으로, 공동 대표가 각각 상업화와 기술개발의 전문 분야에 집중해 회사의 다음 단계 도약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홍석 대표는 “진크래프트의 기술력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우선으로 RX001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CRDO 사업이 성공적으로 론칭될 수 있도록 목표를 삼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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