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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웰, 리틀펭귄 선정…”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염 신약 개발”
티웰, 리틀펭귄 선정…”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염 신약 개발”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6.13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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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동물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티웰이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티웰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결과로,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용보증기금은 2024년 6월 13일 티웰이 자사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리틀펭귄' 프로그램은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자금 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돕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티웰은 3년 동안 총 10억 원의 융자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티웰은 쑥부쟁이 유래 유효성분을 활용한 반려동물용 아토피 피부염 신약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3년 10월 전남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전남대학교 수의대 교수진 2명을 C레벨로 영입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수진 영입을 통해 티웰은 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티웰은 현재 펫 헬스케어 브랜드 '네이처알로'를 론칭하여 기능성 펫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네이처알로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고품질의 기능성 펫푸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티웰 김건우 대표는 "이번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은 우리 기업이 가진 잠재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용보증기금은 매년 '리틀펭귄'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자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경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사업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티웰은 이번 선정으로 다양한 자금 지원 및 경영 자문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연구 개발과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웰은 앞으로 '리틀펭귄'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쑥부쟁이 추출 유효성분을 활용한 반려동물용 아토피 염증 치료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으로 티웰이 어떤 성과를 이룰지 주목된다.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인정받은 티웰의 향후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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