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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Digital 치과 미래를 선보이다”…Digital Minimalism Consensus 성황리에 종료
덴티움, “Digital 치과 미래를 선보이다”…Digital Minimalism Consensus 성황리에 종료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6.1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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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덴티움)
덴티움이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디지털 미니멀리즘 컨센서스(Digital Minimalism Consensus)'(사진=덴티움)

[바이오타임즈] 덴티움이 전 세계인 총 약 1,000여 명 대상으로 개최한 디지털 미니멀리즘 컨센서스(Digital Minimalism Consensus)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덴티움의 핵심 콘셉트인 ‘Digital Minimalism’이라는 큰 주제로 기획된 이번 컨센서스는 전 세계 각국의 치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의 새로운 관점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학술의 장이 됐다.

이번 컨센서스는 ▲디지털 치의학 동향(Trend of Digital Dentistry) ▲실용적인 디지털 활용 1(Practical Digital 1) ▲실용적인 디지털 활용 2(Practical Digital 2) ▲디지털 치의학 기술 디지털 치의학 테크니컬 노하우(Digital Dentistry Technical Tip)이라는 4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번째 ‘Trend of Digital Dentistry’ 세션에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이두형 원장(경북치대), 변수환 교수(한림대성심병원)가 연자로 참여해 전반적인 Digital Dentistry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두번째 ‘Practical Digital 1’에서는 장근영 원장(서울하이안치과), 백장현 교수(경희치대), Dr. Pokpong(마히돌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Digital을 활용한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세번째 ‘Practical Digital 2’ 세션에서는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원현두 원장(잠실이사랑치과), 한승민 원장(이촌치과)이 참여해 CBCT와 지르코니아를 활용한 밀링장비를 실질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데일리 프렉티스(daily practice)를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토콜를 선보였다. 마지막 네번째 ‘Digital Dentistry Technical Tip’세션에서는 Prof. Dehua Li(4th Military Medical University), 김재영 교수(연세치대), Prof. Daniel Thoma(취리히대) Virtual implantation, Jaw motion tracking technology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높은 정확도로 확실하고 안전한 진료 테크닉을 선보였다.

이번 컨센서스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점은 수많은 디지털 관련 정보와 장비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에 정리가 필요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바이트 트레이 임프레션(Bite Tray impression Scan 이하 B.T.S)와 브라이트 씨티(bright CT), 브라이트 3 레이어블록(bright 3-Layer block)을 이용한 데일리 프렉티스(Daily Practice)의 중요성을 소개했다는 점이다. 특히 B.T.S의 경우, 구강 스캐너(Intra Oral Scanner)보다 최소한의 투자로 매우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기존의 바이트 트레이 임프레션(Bite tray impression)을 활용한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진=덴티움)
(사진=덴티움)

또한, 덴티움의 ’브라이트 씨티 로우 도즈(bright CT Low Dose 이하 LD)’가 소개됐다. 덴티움의 bright CT Low Dose는 국내 진단 참고 수준의 10% 최소선량으로 파노라마(Panorama)보다 더 적은 엑스레이 방사선량으로 정확한 CBCT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어린이나 임산부와 같은 방사선 민감한 환자들에게도 안심하고 촬영할 뿐더러 횟수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 여러 번 촬영이 가능해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저선량의 영상 퀄리티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노이즈 제거(AI de-noising) 알고리즘을 개발해 선명한 영상을 구현해낸다. 아울러 최신 금속 인공물 제거 (Metal Artifact Reduction 이하 MAR)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금속성 물질이 일으키는 아티팩트를 최소화해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어느 부위든 형태와 조직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촬영 영상을 손쉽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덴티움 쓰리디뷰어(Dentium 3D Viewer이하 3D Viewer)’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한다. 3D Viewer에서 AI 교합평면(AI Occlusal Plane) 기능도 제공하는데, CT상에서 해부학적 기준을 보며 수술 전 가상 셋업(Virtual Set-up) 및 보철 제작시에도 CT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bright CT의 2tile 버전의 경우 별도의 Cephalometric 장비가 없더라도 CT 촬영만으로 Virtual Ceph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는 덴티움의 Stitching 기능을 통해서 아래 턱 부위까지 잘리는 부위 없이 2tile만으로 영상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 세팔로그램(Virtual Ceph) 영상에서도 AI 추적 시스템(AI tracing) 기능을 지원해 해부학적 랜드마크 자동 탐색과 교합평면 설정이 가능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보철 제작 전, 환자의 임시 보철물(Temporary Crown) 상태로 정보를 체득하고 퍼티를 문(putty index) 상태로 씨티 촬영(CT taking) 하는 체크 바이트(check bite) 과정을 통해 가장 안정적인 교합의 데이터를 3D viewer에서 볼 수 있다. bright CT가 더 이상 진단만을 위한 장비가 아닌 치료영역의 장비로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간명하고 효율적인 덴티움만의 ‘Digital Minimalism’ 콘셉트에 대한 전 세계 치의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Digital Dentistry의 새로운 관점과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열기를 이어 SIDEX 2024에서 덴티움의 모든 임상 콘셉트와 제품들을 전부 정리해 한눈에 모두 선보이는 총망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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