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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클사이언스, 항체신약 NS101 국가신약개발사업단 2024년 1차 임상과제에 선정돼
뉴라클사이언스, 항체신약 NS101 국가신약개발사업단 2024년 1차 임상과제에 선정돼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4.06.13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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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의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작용 기전으로 다양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
난치성 질환인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치료를 위한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 확보 목표
국내 최초 난청 항체치료제에 대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 지녀
뉴라클사이언스 성재영 대표
뉴라클사이언스 성재영 대표

[바이오타임즈] ㈜뉴라클사이언스(대표이사 성재영)는 자체 개발 중인 난청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인 NS101의 ‘시냅스 복원 기전의 감각신경성 난청 항체치료제의 임상개발 및 사업화 추진’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 박영민)의 2024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1상 단계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으로 뉴라클사이언스는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 확인을 위한 임상 1b상시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NS101은 북미 임상1a상 진입을 승인받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내 최초의 신경질환 분야 first-in-class 항체신약 후보물질이다. NS101은 ‘시냅스의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독창적인 작용 기전에 의해 알츠하이머 치매, 난청, 급성 척수손상, 망막병증 등 다양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으며, NS101의 치료 효과를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적응증으로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을 선택했다. 올해 1월 식약처로부터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 1b/2a상 진입을 승인받고,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정상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b상을 진행하고 있다.

성재영 뉴라클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은 국내 최초 난청 항체치료제에 대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국내 주요 대학병원들과 협업하여 임상 1b/2a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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