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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태국 방콕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성과 공개
웨이센, 태국 방콕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성과 공개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4.06.12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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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주관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사절단’ 행사에 연사 초청
디지털헬스케어 대표 기업으로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행사 무대 올라
웨이센 해외 사업 총괄 남기혁 책임이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사절단’ 행사 무대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웨이센)
웨이센 해외 사업 총괄 남기혁 책임이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사절단’ 행사 무대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웨이센)

[바이오타임즈] 인공지능(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사절단' 행사에 연사로 초청되어 태국 의료 및 ICT 업계 관계자들 앞에 섰다.

이번 행사는 태국을 비롯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지역 소재 병원 및 ICT 바이어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행사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에듀테크가 이번 행사의 메인 주제다.

태국 보건복지부 및 주요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웨이센은 ‘새 시대, AI를 위/대장 내시경에 접목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사용하고 있는 동남아 소재 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해 참가자 및 현지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웨이메드 엔도는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의료진을 보조해 위, 대장 내 이상 병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한다는 것이 제품의 핵심이다. 지난 3월 위암 가능성 예측 및 침범 깊이 분류 기술을 더해 세계 최초 위암 침범 깊이를 분석하는 의료 소프트웨어로 식약처 3등급 인허가를 확보한 바 있다.

현재 태국을 비롯 7개국 다수의 대형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이용 중이며, 현지 레퍼런스 병원 중심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비즈니스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올해 초 사우디 최대 의료전문기업인 메가마인드와 전략적 판매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해외 시장에서 괄목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웨이센은 이번 태국 행사를 마치고 베트남 호찌민으로 이동해 ‘K-Med Expo’ 전시를 참가한다. 해당 전시에는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및 ‘AI 호흡기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선보인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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