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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영상의학센터, 전립선색전술 시술 1,050건 돌파
휴먼영상의학센터, 전립선색전술 시술 1,050건 돌파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6.11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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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원장(사진=휴먼영상의학센터)
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원장(사진=휴먼영상의학센터)

[바이오타임즈] 휴먼영상의학센터는 김성현 원장이 전립선색전술 시술 1,05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의 비수술적 시술법인 전립선 색전술은 얇은 관(카테터)을 손목동맥을 통해 혈관에 넣고 투시 장비로 들여다보면서 혈관을 따라 전립선에 도달해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을 막아 전립선을 다이어트하는 치료법이다.

해당 시술은 위험도가 낮아 고령이나 수술 위험도가 높은 환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피부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술에 동반된 고통이 없고 흉터와 출혈 등 걱정이 없으며 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역행성 사정·발기부전과 같은 합병증 발생률도 매우 낮다. 특히 환자가 오전에 내원해 시술받고 오후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것도 장점이다.

휴먼영상의학센터 전립선비대증 클리닉은 2019년 5월 전립선색전술이 건강보험을 적용받은 이후 본격적으로 해당 시술을 시행해 왔으며, 2023년 국내 최다 시술 1,000례를 돌파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해 더욱 안전하게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휴먼영상의학센터가 보유한 Angio-CT는 혈관조영 장비와 CT를 합쳐 놓은 장비로 1mm 내외 아주 작은 혈관인 전립선 동맥을 정확히 찾아내고 전립선 외에 대장, 방광, 성기 등 주변 장기에 색전 약물이 잘못 들어가지 않도록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립선 색전술에 필수적인 장비로 꼽힌다.

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원장은 “대퇴동맥 대신에 손목동맥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술을 할 수가 있고, 지혈이 간편해서 시술이 끝나고 나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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