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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기 지역 치매 환자 전문치료 위한 치매안심병원 2개소 추가 지정
경남∙경기 지역 치매 환자 전문치료 위한 치매안심병원 2개소 추가 지정
  • 염현주 기자
  • 승인 2024.06.11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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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경기 ‘경기도립노인전문남양주병원’ 등 2곳 지정
2개소 추가 지정∙운영으로 전국 총 20개소 운영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따라 확충 중
사진=보건복지부
사진=보건복지부

[바이오타임즈]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일 경남 지역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과 경기 지역 ‘경기도립노인전문남양주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다. 이로써 치매안심병원은 전국 총 20개가 됐다. 특히 경남 지역에서는 최초로 지정됐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병동 등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와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담 간호인력 등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갖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 제도를 운영 중이며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치매관리법령상 인력, 시설∙장비 등 요건을 갖춘 기관이 지정 신청하면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지정한다. 

앞서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1~2025)」에서 전국 치매안심병원 확충 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재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이번에 경기, 경남 두 지역에서 치매안심병원이 지정돼 해당 지역 치매환자 의료서비스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경남 지역은 처음으로 치매안심병원이 지정된 만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정부는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치매안심병원을 확충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전국에 균형 있게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련 병원과 지방자치단체도 적극적으로 치매안심병원 지정 신청을 하는 등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바이오타임즈=염현주 기자] yhj@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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