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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바이오,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유치 성공
엘에스바이오,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유치 성공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4.06.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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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당뇨 특화물질(LS-1000)로 건기식 라인업 확대할 것
세계 최초 당뇨치료제 및 췌장기능 개선제 개발 목표
엘에스바이오 장대용 대표(사진=엘에스바이오)
엘에스바이오 장대용 대표(사진=엘에스바이오)

[바이오타임즈] 항당뇨 천연물 신약 개발 플랫폼 스타트업 엘에스바이오(LSBIO, 대표이사 장대용)가 뉴패러다임 인베스트먼트,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등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총 7억 원이다.

2017년 창업한 엘에스바이오는 당뇨병과 고혈압 등 전 세계 성인들에 만연한 혈관질환 및 대사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탁월한 천연발효 물질(LS-1000)을 개발 및 보유. 고기능성 건강식품을 제조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 헬스케어 커머스 사업의 이익을 천연물 신약 개발 R&D에 재투자하는, 펀더멘탈을 겸비한 바이오기업을 추구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세계 최초 당뇨치료제 및 췌장 기능 개선제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천연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연구해 온 엘에스바이오는 자체 발효 기술과 저분자 전환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항당뇨 특화물질 ‘LS-1000’으로 만든 제품 ‘디알프리’를 출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헛개나무의 ‘숙취 해소’와 마테의 ‘활력’ 효능을 활용하여 만든 숙취해소음료 ‘화깨수’를 출시해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관심과 함께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투자 치에 성공한 엘에스바이오는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팁스(TIPS)에도 선정되어 2년간 총 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으며, 향후 최대 2억 원(사업화 1억 원, 해외 마케팅 1억 원) 등 7억 원을 받는다. 또한 경기도 윙스를 통해 1년간 1억 원 사업화 자금과 이번 투자금까지 합치면 총 15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장대용 엘에스바이오 대표는 “뉴패러다임과 한국대안투자로부터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 7억 원 유치에 성공해 건기식 라인업 확대와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까지 ‘LS-1000’이 가진 항당뇨 효능 입증과 전임상을 성공적으로 이룬 후 본격적인 임상 1상을 돌입할 것이다.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은 ‘국내 천연물 1호 항당뇨 신약’을 개발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이 목표다. 올해 매출 목표는 60억 원이며, 건기식 라인업 3종을 신제품으로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속 투자를 주도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대표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초기기업을 가장 빠르게, 스케일업하는 투자사다. 엘에스바이오에 대한 초기 투자와 팁스 선정, 경기도 윙스 프로그램 선정을 지원했다. 연속적인 후속 매칭 투자까지 참여하면서 자금지원뿐 아니라 매출의 성장까지 전방위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엘에스바이오는 LS-1000의 강력한 항당뇨 기능과 항염 기능으로 건강기능식품부터 천연물의약품 분야까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준비하고 진출할 예정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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