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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재활 봉사 단체 ‘강북재상아카데미’, 건강 지역사회 네트워크 위한 프로그램 구축
지역사회 재활 봉사 단체 ‘강북재상아카데미’, 건강 지역사회 네트워크 위한 프로그램 구축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6.03 14:47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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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북 재상 아카데미)
(사진=강북재상아카데미)

[바이오타임즈] 강북 건강 지킴이 비영리 단체 ‘강북재상아카데미’가 서울동행에서 주관하는 ‘2024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강북 지역사회복지관 및 장애인 복지관, 노인정을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근골격계, 신경계,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북재상아카데미가 비영리단체 개설 이후 진행하는 첫 사업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아 4회 동안 진행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여러 질환에 대한 정보와 예방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스스로 제고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대상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 소도구를 제공한다.

특히, 해당 사업이 특별한 점은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다. 이는 노인 및 장애우 등 지역사회 약자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직접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북의 아들딸들이 찾아갑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관, 단체와 협력해 올바른 의료 정보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강북재상아카데미의 운영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강북 지역 보건 의료 취약 계층들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체계를 확립 및 활성화해, 이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인원이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강북재상아카데미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운동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닌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약자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자존감 회복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된다.
 

(사진=강북재상아카데미)
(사진=강북재상아카데미)

장재훈 강북재상아카데미 공동대표는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활동을 통해 병원 외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게 됐다. 병원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던 중, 제 직업을 살리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사업 활동을 찾다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기획 봉사를 알게 됐고, 이상민 공동 대표님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강북주민에게 힘을 주는 비영리 단체를 첫 사업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민 강북재상아카데미 공동대표는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보행이 불편하거나 몸이 불편한 분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분들에게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제안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으며, 이와 같은 뜻을 가진 장재훈 공동대표와 함께 지역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강북재상아카데미를 설립하게 됐다. 우리의 좋은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북재상아카데미가 진행하는 그룹운동, 건강상담, 영양상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북재상아카데미 공식 인스타그램 혹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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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2024-06-03 19:03:55
세상에 좋은 일을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베뜌 2024-06-03 17:50:41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강백호 2024-06-03 17:18:40
재상아카데미 화이팅입니다 ~!

김연지 2024-06-03 16:18:25
멋진 활동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강북 2024-06-03 16:14:39
물리치료 봉사단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