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22 08:35 (월)
뉴아인,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돼
뉴아인,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돼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4.05.28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자약 기술력과 경쟁력 인정받아 ‘바이오 ·헬스’ 분야의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
ADHD 치료를 위한 비침습적 뇌·신경 미세 전기 자극 시스템 기반 케어 서비스 구축 계획

[바이오타임즈] 전자약 의료기술 R&D 전문 기업 ‘뉴아인(NU EYNE)’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인 ‘2024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DIPS 1000+)’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련 사업에 중기부는 지난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2조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초격차 5대 분야(▲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 기술 등 5개 분야를 더해 선발한다.

이번 선정으로 결과에 따라 회사는 앞으로 3년간 지원 자금을 받을 예정이다.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지원과 더불어 기업 수요에 따라 평가를 거쳐 2년간 최대 5억 원의 R&D 자금과 정책 자금·보증·수출 등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뉴아인은 차세대 의료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자약을 연구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다.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치료에 한계가 있는 만성질환에 새로운 치료 대안책으로 전자약 기술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특히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치료를 위한 비침습적 뇌·신경 미세 전기 자극 시스템 기반 케어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뉴아인의 ADHD 전자약은 처방 및 건강보험 제도를 적용받는 RX 기반의 사업 형태로, ADHD 전자약 시스템에 대한 구독 모델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함으로써 치료의 효과 및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추후 시장 확대를 위해 OTC 기반의 사업 형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도 수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아인 김도형 대표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으로 뉴아인의 전자약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라며 “의료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만성질환 환자들이 겪는 치료의 한계를 전자약을 통해 치료 효과를 이뤄내고자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상업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