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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타, ‘Elekta Neu-Sprit Symposium’ 개최 및 감마나이프 신제품 공개
엘렉타, ‘Elekta Neu-Sprit Symposium’ 개최 및 감마나이프 신제품 공개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5.21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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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나이프 7세대 모델 ‘에스프릿(Esprit)’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
(사진=엘렉타)
엘렉타 권창섭 대표(사진=엘렉타)

[바이오타임즈]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엘렉타㈜는 오는 6월 21일 서울시 롯데월드타워 SKY31 CONVENTION에서 ‘Elekta Neu-Sprit Symposium’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엘렉타의 방사선 치료 장비인 감마나이프를 이용 중이거나 향후 도입 예정인 신경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엘렉타는 감마나이프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엘렉타는 1972년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의 라스렉셀 교수가 뇌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감마나이프를 개발한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국내 주요 병원에 방사선 수술과 치료 영역에서 감마나이프 아이콘, 선형가속기 벌사HD, 고해상도 실시간 MR기반 유니티 치료기 등 첨단 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감마나이프의 신제품 ‘에스프릿(Esprit)’의 특장점부터 임상시험 결과까지 총 망라해 공개한다. 감마나이프는 지난 1968년 프로토 타입을 개발 후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 총 7세대까지 출시됐다. 현재 전 세계 54개국에서 도입해 활용 중으로, 뇌 질환을 위한 정위적 방사선 수술 장비의 골드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했다.

가장 최신 모델인 에스프릿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뇌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비다. 현재 전 세계 7대가 설치됐으며, 국내에는 2개 병원에서 사용 중으로 여기에 추가로 2개 병원에서 도입을 앞두고 있다.

엘렉타 권창섭 대표에 따르면 국내 1990년 첫 설치된 감마나이프는 누적 환자 수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임상 적용 및 데이터 축적 등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장비다.

권 대표는 “신제품 ‘에스프릿’은 수술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뇌종양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장비로 전보다 원활하게 환자 치료를 시행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Elekta Neu-Sprit Symposium’에서 에스프릿의 우수성과 활용도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한 감마나이프학회, 아시아 감마나이프학회, 세계 감마나이프 학회 및 각 정위적방사선 수술학회에서도 발표된 바 있는 여러 감마나이프 임상 결과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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