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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스, ‘글로벌 헬스 아시아 서밋 2024’서 아시아 프로테오믹스 리더로 초청받아
베르티스, ‘글로벌 헬스 아시아 서밋 2024’서 아시아 프로테오믹스 리더로 초청받아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5.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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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테오믹스 리더로서 초청받아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
주목해야 할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소개하고 활용방안 및 중요성 공유
(사진=)
(사진=베르티스)

[바이오타임즈]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오는 5월 16일, 17일 양일간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개최되는 ‘제4회 글로벌 헬스 아시아 서밋 (Asia Summit On Global Health 2024, ASGH 202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ASGH는 전 세계가 고령 인구 증가, 신종 전염병 확산,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위협 등의 이슈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 의료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투자 활성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홍콩특별행정구(Govern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ASGH 2024에는 중국과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주요 관계자, 글로벌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의 책임자, 바이어 및 투자자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하는 핵심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는 가운데 ‘혁신·포용·영향력(Innovation·Inclusion·Impact)‘를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 및 토론, 네트워킹 밋업(meet-up)이 진행된다.

베르티스는 아시아 프로테오믹스 리더로서 초청받아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베르티스 인포매틱스/인공지능 총괄 김상태 박사가 연자로 참석해 아시아 의료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소개하고 활용방안 및 중요성을 공유한다.

베르티스는 10년 이상 축적된 프로테오믹스 기술력에 바이오인포매틱스을 결합해 암 및 각종 주요 질병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진단 및 분석 솔루션으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세계 최초로 프로테오믹스 기반의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를 상용화했으며,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췌장암과 난소암의 조기진단 혈액검사를 개발 중이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해 단백체 생체 정보로부터 건강정보를 도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정보 해석 모델을 목표로 SAN(Spectrum is All you Need) 모델을 연구개발 중이다.

김상태 박사는 17일 ‘혁신 기술을 통한 아시아 의료 산업의 발전(Advancing Healthcare in Asia Through Innovation)’ 세션에 참석해 프로테오믹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질병의 정밀 진단 및 개인별 맞춤형 치료, 신약 타깃 발굴 등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테오믹스 기술 기반 암 조기진단 혈액검사를 아시아 의료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로 소개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프로테오믹스 기술과 산업에 투자하고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상태 박사는 “아시아의 허브 홍콩에서 세계적인 리더들과 함께 아시아 의료 환경이 나아가야 할 길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프로테오믹스 기술이 정밀 의료를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로 특히 의료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이 직면한 주요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알리고, 지역 내 협력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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